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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잠수중 조회 6회 작성일 2022-08-16 18:13: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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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넘치는 온라인 대학 커뮤니티...방심위는 자율 규제 권고만 / YTN

[앵커]
4백만 명 넘는 대학생들이 이용하는 대규모 온라인 커뮤니티 앱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성 소수자나 노인, 범죄 피해자 등을 혐오하는 내용을 담은 비상식적 게시물이 늘고 있어섭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자율 규제만 권고했는데, 구체적으로 제재할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홍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학교별로 수업 정보 교류부터 동아리 모집, 중고 거래까지 이뤄지는 대학생 전용 온라인 앱 '에브리타임'.

국내 400여 개 대학, 대학생 450만 명이 사용할 정도로 널리 쓰이는데, 최근 혐오성 게시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한 뒤 중국인 유학생을 비하하는 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바이러스 재확산 책임이 있다며 성 소수자와 노인들이 죽어야 한다는 내용까지 게재됐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 피해자를 깎아내리는 '2차 가해' 글도 눈에 띕니다.

[김현서 / 서울 남가좌동 : 성 소수자를 차별하는 내용이라든지, 그런 내용 때문에 다투는 걸 자주 보긴 했어요. 건전한 토론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은 안 해요.]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국내 25개 대학의 커뮤니티 게시글을 분석해 보니, 무려 600개 가까운 혐오 표현이 발견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성별뿐 아니라 성적 지향이나 심지어 인종을 이유로 소수자를 혐오하는 경향도 나타났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이나 비방 등을 금지한다는 운영 규칙이 무색하게 이런 게시물 대부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앱 운영사가 문제 글을 찾아내 삭제하는 게 아니라 이용자 10명 이상이 신고하면 해당 아이디 접근을 제한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도리어 혐오 글을 비판한 이용자가 엉뚱하게 제재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대학생 : (혐오성 게시물을)지적하는 댓글을 달았더니 몇 시간 후에 계정이 정지됐더라고요.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신고가 누적되는…]

보다 못한 여성단체는 에브리타임에서 발견한 혐오 표현 500여 건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노서영 / 여성단체 '유니브페미' 대표 : 올해 같은 경우는 코로나 확산세와 같이 다른 소수자 혐오도 다양하게 일어났던 편인 것 같아요. 많은 문제 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하지 않고 있고….]

이에 대해 방심위는 운영사에 자율규제를 강화하라는 권고를 내놨습니다.

구체적 대책을 마련하라고는 했지만, 강제 사항이 아니라 얼마나 바뀔지는 미지수입니다.

혐오 글을 규제할 수 있는 법안 마련과 함께 혐오의 기준을 명확히 하는 논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홍성수 / 숙명여자대학교 법학부 교수 :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혐오 게시물을 규제하는 건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요. 혐오나 차별에 해당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선행돼야 하거든요. 대학에 있는 모든 구성원이 책임지고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이냐…]

대학생들 스스로 혐오나 차별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거나 학내 규정을 만드는 등 자정 노력이 바탕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hongmg122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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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못 : 다른건 모르겄고 범죄자는 혐오해야지
임동진 : 성 소수자가 뭘 하든, 노인들이 뭘 하든, 당신과 다른 인종들이 뭘 하든 당신에게 해를 주는게 있나? 피해를 줘? 재산적피해를 주나? 혐오를 넘어서 그냥 악 밖에 없잖아. 그냥 신경 끄고 살아.
고은비 : 비논리적 비상식적 악플이 목적인 악플은 문제이긴 하지만, 혐오할건 혐오해야지. 바퀴벌레 연가시 등등 세상엔 혐오해야할 것들이 많아. 당연히 나에게 해로운건 혐오하는게 정상이고, 그래야 정화가 되지. 영상에 보여진 댓글 보면 당연한 자기 생각을 표현한 수준이지, 저게 특정 대상자를 모욕한게 아닌데??? 차금법 통과시키려고 여론조성에 힘쓰는구나 참나... 녹색당 저 정체성 이상한거 봐라... 반대할 자유의사를 막는 악법을 통과시키려고 애 쓴다. 나라 말아먹으려구 참내..... 녹색당은 정체가 참... 친환경 정책을 위해 만들어진 당 아닌가?? 근데 후원을 성소수자 집단에서 받나???? 정의당보다 더 교묘하네. 조두순같은 범죄자가 성소수자에 속한다는거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텐데....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 자유가 혐오발언이라도 보장되야지. 사회주의 만들려고 이러나.
우사인볼록 : 진짜 할짓없나보네ㅋㅋ..
Kim do hyung : 어느 대학교인지 궁금하네요

온라인 대학 커뮤니티, '혐오 글' 논란...대책은 없나? / YTN

[앵커]
4백만 명 넘는 대학생들이 이용하는 대규모 온라인 커뮤니티 앱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성 소수자나 노인, 범죄 피해자 등을 혐오하는 내용을 담은 비상식적 게시물이 늘고 있어섭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자율 규제만 권고했는데, 구체적으로 제재할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홍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학교별로 수업 정보 교류부터 동아리 모집, 중고 거래까지 이뤄지는 대학생 전용 온라인 앱 '에브리타임'.

국내 400여 개 대학, 대학생 450만 명이 사용할 정도로 널리 쓰이는데, 최근 혐오성 게시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한 뒤 중국인 유학생을 비하하는 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바이러스 재확산 책임이 있다며 성 소수자와 노인들이 죽어야 한다는 내용까지 게재됐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 피해자를 깎아내리는 '2차 가해' 글도 눈에 띕니다.

[김현서 / 서울 남가좌동 : 성 소수자를 차별하는 내용이라든지, 그런 내용 때문에 다투는 걸 자주 보긴 했어요. 건전한 토론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은 안 해요.]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국내 25개 대학의 커뮤니티 게시글을 분석해 보니, 무려 600개 가까운 혐오 표현이 발견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성별뿐 아니라 성적 지향이나 심지어 인종을 이유로 소수자를 혐오하는 경향도 나타났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이나 비방 등을 금지한다는 운영 규칙이 무색하게 이런 게시물 대부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앱 운영사가 문제 글을 찾아내 삭제하는 게 아니라 이용자 10명 이상이 신고하면 해당 아이디 접근을 제한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도리어 혐오 글을 비판한 이용자가 엉뚱하게 제재를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대학생 : (혐오성 게시물을)지적하는 댓글을 달았더니 몇 시간 후에 계정이 정지됐더라고요.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신고가 누적되는…]

보다 못한 여성단체는 에브리타임에서 발견한 혐오 표현 500여 건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노서영 / 여성단체 '유니브페미' 대표 : 올해 같은 경우는 코로나 확산세와 같이 다른 소수자 혐오도 다양하게 일어났던 편인 것 같아요. 많은 문제 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하지 않고 있고….]

이에 대해 방심위는 운영사에 자율규제를 강화하라는 권고를 내놨습니다.

구체적 대책을 마련하라고는 했지만, 강제 사항이 아니라 얼마나 바뀔지는 미지수입니다.

혐오 글을 규제할 수 있는 법안 마련과 함께 혐오의 기준을 명확히 하는 논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홍성수 / 숙명여자대학교 법학부 교수 :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혐오 게시물을 규제하는 건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요. 혐오나 차별에 해당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선행돼야 하거든요. 대학에 있는 모든 구성원이 책임지고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이냐…]

대학생들 스스로 혐오나 차별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거나 학내 규정을 만드는 등 자정 노력이 바탕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hongmg122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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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man : 혐오글은 모든 인터넷에 널려있지..
삶이 힘든건지 정당화할 핑계만 있다면 누구든 물어뜯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거의 대부분의 이슈에서 문제해결보다는 욕하고싶어서 비판하는사람들이 더 많이보일정도로
고릴라는생각한다 : 난 그래서 커뮤니티 자체를 멀리하고 기피함.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 될것 같애서
ro bot : 학교 안 지네들 끼리도 혐오하는데 뭘 더 말하냐...
Haesup Kim : 공교육 망가진지 오래다. 바랄걸 바래라
고out : 정부 너네가 원하는 모습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에 음란 톡방…경찰 수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에 음란 톡방…경찰 수사

수도권의 한 사립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성추행 등이 이어지고 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익명 카카오톡 채팅방으로 상대에게 성적인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는 A씨의 신원을 확인중입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게시판에 오픈채팅방 링크를 공유하고, 대화방에 참여한 상대에게 각종 음란 메시지와 이미지를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등을 확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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