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머리 앤이 생각나는 참나리(나리꽃, 알나리, 백합, 견내리화, 개나리) tiger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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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내음풀내음 작성일20-06-25 00:0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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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2 m 정도로 곧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땅 속에 둥근 비늘줄기가 있다. 줄기에 잎은 어긋나게 다닥다닥 달린다. 잎은 길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적황색 꽃은 한여름에 줄기 끝에 한 개씩 핀다. 줄기와 잎 사이에 짙은 갈색의 살눈이 달리는데 살눈은 땅에 떨어지면 자라나 개체가 된다. 화초로 키우며, 뿌리를 식용하고 약으로 쓴다. 유사 식물로 하늘말나리, 털중나리 등이 있다.

분포: 주로 산지대에서의 암벽이나 제방, 개울 근처 양지바른 곳에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동쪽에 분포한다.

쓰임새: 화초로 정원에 키우며 비늘줄기는 약간 단맛이 나서 식용으로 키웠다. 한방에서는 강장제로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진해제로 사용한다.

이름: 다른 이름으로는 ‘나리꽃’, ‘알나리’, ‘백합’이라고도 불린다. 한글 창제 이전에는 犬乃里花(견내리화)로 기록되었다. 한글 제창 이후 1489년 한글 '개나리'로 적시했다. 우리나라에서 오래 전부터 저절로 들판이나 야산에 자라는 백합 종류을 통칭해서 개나리라고 불렸다. 오늘날 개나리로 불리는 물푸레과 식물의 최초 한글명은 개나리가 아니었으나 일제강점기 기간 동안 그렇게 바뀌었다. 꽃말은 깨끗한 마음.

생김새: 줄기는 흑자색이 돌고 흑자색 점이 있으며 어릴 때 흰털로 덮인다. 비늘줄기는 크게 자란 것은 지름이 4~8 cm 정도이다. 비늘은 흰색이거나 황색이 약간 돈다. 잎은 길이 5~18 cm, 폭 5~15 mm 내외이다. 잎은 평행맥이며 털이 없다. 한여름에 잎겨드랑이에 살눈이 달린다. 살눈(bulblet, bulbil)은 성숙하면 땅으로 떨어져 뿌리를 내리고 하나의 개체로 자라나는데 이와 같이 꽃 기관이 아닌 곳에서 배가 형성되어 번식하는 것을 영양번식(영양증식)이라고 한다. 줄기 윗부분에서 가지를 치고 원줄기와 가지 끝에 꽃이 달린다. 꽃은 7~8월에 피고 밑을 향해 달린다. 꽃잎(회피편)은 6장인데 밖의 3장이 안의 3장보다 폭이 약간 좁다. 꽃잎은 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길이 7~10 cm으로서 짙은 황적색 바탕에 흑자색 점이 산포하고 뒤로 말린다. 꽃잎 안쪽 아래 부분에 짧은 털이 있다. 수술은 6개이며 수술대의 길이는 5~7 cm 내외로 꽃 밖으로 길게 나온다. 꽃밥은 길이 약 2 cm 정도이며 적갈색이다. 암술은 1개이며 암술대 길이는 약 4.5~6.5 cm이고 씨방 길이는 약 1.5~2 cm이다. 열매의 길이는 약 3~4 cm이다.
화피편(꽃덮이편)은 6장인데 밖의 3장은 꽃받침에 해당는 외회피이고 안의 3장은 꽃잎에 해당하는 내화피이다. 백합과 식물에서 꽃 필때 꽃받침이 색을 발달하여 꽃잎처럼 보인다. 이들을 통틀어 화피(tepal)라 한다.
늦은 봄 땅속 비늘줄기에서 한 개씩의 줄기가 솓고 잎이 달린다.
줄기에 긴 털이 성글게 나있다. 잎은 줄기에 돌려난다.
줄기와 잎 사이에 살눈이 발달하여 이 살눈으로 번식한다. 따라서 참나리는 수정에 의하지 않고 영양번식으로 자손을 생성하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동질의 군락을 이룬다. 살눈은 꽃피기 전에 만들어져 꽃필때 쯤에 성숙하여 떨어진다. 살눈은 비탈진 곳을 굴러 퍼질 수 있도록 둥글고 매끄럽다.

발췌출처: 식물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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