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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실록 71권, 중종 26년 6월 6일 기미 1번째기사ㅡ중종실록 71권, 중종 26년 7월 17일 무진 5번째기사 153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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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천애인 작성일22-05-21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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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llok.history.go.kr/id/kka_12606006_001
헌부가 서지와 김안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http://sillok.history.go.kr/id/kka_12607017_005
혜성이 유방에 나타나다

중종실록 71권, 중종 26년 윤6월 28일 경술 3번째기사
간방에 혜성이 나타났는데 꼬리가 10여 자쯤 되다
http://sillok.history.go.kr/id/kka_12606128_003
지금 안로가 등용되자마자 혜성의 요괴로움이 바로 나타나니, 하늘이 조짐을 보임이 그림자와 메아리보다도 빠른 것이다. 옛사람이 혜성에 대해 논하기를 ‘흰 빛이 있으면 장군이 역모를 일으키며, 꼬리가 길고도 크고 오래 나타나 있으면 재앙이 크다.’고 하였다. 지금 이 혜성은 빛깔이 희고 길며, 또 7월이 다 가도록 없어지지 않았다. 안로가 등용되자 명사(名士)들을 모두 죽이고 양법(良法)을 없앤 다음 날마다 새 법령을 선포하였으므로, 정사가 쇠털 같아서 백성들이 손만 들어도 법망에 걸리고 발을 내딛기만 해도 죄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러다가 끝내는 반역의 정상이 드러나 정유년( 1537 중종 32년) 겨울에 사약(死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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