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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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쌍둥이 조회 3회 작성일 2022-11-26 14:43: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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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풀버전] 느린만큼 설렘이 가득찬 여정! | “부산-오사카 여객선 689km의 여정” (KBS 070809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부산 오사카 여객선 689km의 여정”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매일 오후 4시,
이곳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든다.

배낭여행을 떠나는 젊은이들,
효도관광을 떠나는 어르신들.

오사카 한인 재래시장에 가는 보따리상,
제주산 양식 광어를 싣고 가는 활어차 기사,
필리핀 출신의 승무원.

바다 위 선박 안에서만 꼬박 18시간의 긴 항해,
그들은 저마다 어떤 꿈을 안고
배에 몸을 싣는 것일까?

72시간동안 배에서 만난 사람들의
그 소박한 꿈과 희망 속으로 들어가 보자.

■ 할아버지의 소중한 ‘흙’ 한 줌
부산-오사카 여객선엔 재일교포와 일본에 연고가 있는 승객들이 적지 않다. 이들 중 짐 속에 ‘흙’ 한 줌을 품고 가는 사람이 있다. 66세의 한순 씨. 그의 아버지는 한국인, 어머니는 일본인이다. 오사카에서 결혼해 가정을 꾸린 한 씨의 부모는 한 씨가 어릴 때 배를 타고 한국으로 건너왔다. 오사카 출신인 어머니는 줄곧 고향을 그리워하며 지내다 결국 한국 땅에 묻히셨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처럼 한 씨는 배를 타고, 어머니 무덤의 흙 한 줌을 가지고, 60년 만에 어머니의 고향인 오사카를 찾는다.

■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삶의 파도를 타는 사람들

▶ 사서 고생하러 배에 올랐다!
부산-오사카 여객선엔 사람만 타는 게 아니다. 오토바이와 자전거와 함께 탄 이들도 있다. 일본에서 열리는 오토바이 대회를 취재하러 가는 잡지기자 엄기수 씨와 20일간 자전거 여행을 준비 하는 대학생 안성재(24)씨. 그들의 짐을 들여다보니 텐트와 코펠, 침낭 등 어디서나 숙식을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 사서 고생하러 배에 오른 이들의 꿈 이야기를 들어본다.

▶ 일본의 ‘초콜릿’ 벤처사업 탐방 3인방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만이 여객선을 타는 것은 아니다. 한국인 남자 두 명과 일본인 여자 한 명으로 구성된 20대 벤처사업 탐방 3인방. 그들은 일본에서 유행하는 물건을 시장조사하기 위해 오사카를 찾았다. 이 여행길에서 찾은 사업 아이템은 초콜릿. 정식으로 취직하기 전에 여기서 얻은 아이디어로 장사를 해보고 싶은 게 그들의 포부다.

■ 땀 한 방울로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

▶ 보따리에 담긴 ‘희망’
“늙어서 경로당 안 다니려면 이렇게 댕겨야지. 넘의 영감하고 춤추고 노래 부르는 것보다야 이게 훨씬 낫지!”

승객들이 갑판에서 바다를 구경할 때, 밖으로 나올 생각도 않고 객실에서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 40~50대 가장들과 고희를 넘긴 할머니들. 그들은 보따리 상인들이다. 참외와 깻잎 등 일본에서 나지 않는 식품들을 오사카의 한인 재래시장 ‘쓰루하시’에 가서 판다. 엔화 가치하락으로 보따리상인의 수가 1/3로 감소하고, 수입도 줄었지만, 한 달에 많게는 10번 이상 그들이 배를 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의 속 깊은 얘기를 들어본다.

▶ 일본 가는 ‘넙치’ 지킴이
자정이 넘은 시각, 일반승객들이 탈 수 없는 특이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화물칸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이 있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제주산 양식 넙치가 가득 담긴 수조의 온도와 산소농도를 체크하는 활어차 기사들. 온도가 높아지면 넙치가 죽어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밤사이에도 여러 번 화물칸에 내려가 온도를 확인한다.

일본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하면 활어차 기사들은 일일이 넙치를 뜰채로 떠서 일본 활어차 수조에 옮겨준다. 수작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3시까지 계속된다.

■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다운 일본인
선내 이벤트, 노래자랑 참가자 중 유창한 한국말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일본인, 이케다 도모히(41)씨. 무역회사에 근무하는 이케다 씨의 아내는 한국인으로 경북 상주가 고향이다. 이번 가족여행은 처가댁을 방문하기 위한 것. 노래자랑에서 변진섭의 ‘너무 늦었잖아요’를 부른 이케다 씨는 한국인보다 더 유창한 말솜씨만큼이나 노래실력도 으뜸이다. 누가 그를 일본인으로 볼까?

관객석은 수학여행을 온 중, 고등학생들로 가득하다. 요즘은 ‘경주’와 ‘공주’가 아닌 일본 ‘오사카’로 수학여행을 간다고. 시대가 변하는 만큼 수학여행의 풍토도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 파도에 실은 ‘코리안 드림’, 필리핀 승무원의 꿈
승객이 모두 빠져나간 텅 빈 배 안, 객실을 청소하고 있는 이방인이 있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을 찾은 필리핀인 하리스 이바슨즐(24)씨. 그의 꿈은 돈을 많이 벌어 어머니에게 집을 사드리고, 어머니를 모시고 이 배를 타고 여행을 하는 것이다. 하리스 씨는 침대 머리맡에 놓인 어머니의 사진을 보며 그 꿈이 이뤄질 날을 기다린다.

부산-오사카 여객선을 타는 사람들은 저마다 꿈과 희망을 안고 배에 오른다. 젊은이들의 열정과 패기에서 움트는 작은 희망과 보따리상의 땀 한 방울에서 배어나오는 소박한 꿈을 볼 수 있는 바다 위 작은 공간. 오늘도 어김없이 희망의 전주곡인 ‘뱃고동’을 힘차게 울리며, 부산항을 출발할 부산-오사카 여객선. 그 특별했던 3일 속으로 들어가 보자.


※ [다큐3일] 인기 풀영상 보기
엄마라는 이름으로 - 광주 영아 일시 보호소 72시간

혹한의 GOP 3일간의기록

부산 범어사 72시간

나를 이기는 길 이기자 부대 수색대 무박 4일

강원도의 힘 정선 5일장

한 잔의 위로 용산 포장마차촌 72시간

다시 심장이 뛴다 - 대학병원 흉부외과

신림동 고시촌 3일

미혼여성 임대아파트 3일





#부산 #오사카 #여객선
화수분 : 도대체 이런 다큐3일이 왜 사라졌는지....... 수신료받고 이런것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로또형사TV : 부산서 오사카 칸사이공항까지 1시간 걸려요✈✈✈
여행도 젊었을때하세요~
나이먹어서하면 좀 보기가 그렇더라고요
Reynard Park : 옛날 영상같네요ㅎ 예전 직장 동료중에 교포가 있었는데 하루는 유카타/기모노 입은 적이 있었는데 참 예뻤드랬죠. 마음 속으로만 참 단아아고 예쁘다고 생각했드랬죠.
7톤 : 20대 총각시절에 볼때는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삼십대중반이 넘어가고 내옆에 기어다니는 애기들이 있으니 뭔지모르게 가슴도 뭉클하고
열심히 해서 우리 식구들도 저 배를타고 같이
가고싶다
UN음주오락부차관 : 저 국민학교 동창여행 할아버지, 할머니 여행단은 이미 많은 분이 돌아가셨으리라 생각하니, 마음한켠이 아련하다....좋은 곳에서 또 저렇게 다같이 사이좋게 계셨으면 좋겠다.

[여행vlog]배타고 4만원에 떠난 후쿠오카 여행 브이로그 #1⛩(후쿠오카,다자이후,텐만구,동구리공화국,스타벅스오모테산도점,우메가에모찌,카멜리아호,이치란라멘)

여러분 정말 오랜만이죠?
사실..제주도 여행을 갔다가 사고가 나서 한동안 영상을 올리지 못했어요. 깁스 풀고 나서도 영상을 6번이나 날리는 바람에 이렇게 업로드가 늦어졌네요ㅠㅠ 물론 프로 귀찮러인 제 탓도 있습니다!! 죄송해요ㅠㅠ
그럼에도 제 영상 보러 와주시고 기다려주신 구독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는 오월생이 될게요!
후쿠오카 브이로그 2탄 말고도 단양, 제주도 여행 브이로그 등등 앞으로 올릴 영상이 많으니까 기대해주세요 :)
얼른 편집해서 빠른 시일 내에 2탄으로 찾아뵐게요! 사랑해요 여러분 ❤

Instagram : @o.wol_
https://www.instagram.com/o.wol_/

Canon EOS 600D, Iphone7+

bgm
Come Home - Declan DP
Black Coffee, Cigarettes \u0026 Cassettes -Lupin the Beatsmith
I. Intro - Killer Bee
My Neighbor Totoro (Path Of The Wind) - aekasora
となりのトトロ - tieuxuyen
Canals (Chillhop Essentials Summer 2016) - Joakim Karud
And So It Begins - Artificial Music
@tube4947 : 저도 첫 일본여행지가 후쿠오카였는데 너무 좋았고 유후인이 특히 좋았습니다 ^^
@uj9248 : 와 저도 저 배 타고 후쿠오카 갔었는데 추억 돋네요 ㅋㅋㅋ
@soyounglee1368 : 지금 오월생님꺼 정주행중인데 너무 다 재밌어요 ㅜㅜㅜㅜ 저는 배멀미해서 엄두도 못나지만 꼭 타보고 싶네요 ㅜㅜㅜ
@user-qj3cr4ys8v : 배타고 4만원에 이런 퀄리티의 여행이라니..감탄 그 자체네요 ㅎㅎ광고도 감명깊게 잘봤어요 역시 다이슨~!
@user-xk4kn2ju6r : 일본여행 가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다음 여행지 영상도 기대됩니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3년만에 재개된 일본 뱃길 - 일본 선박여행을 위한 준비과정

2022년 11월 4일 부산 - 후쿠오카편을 시작으로
2년 7개월만에 한일 배편이 운행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후쿠오카까지 213km 구간을 3시간 40분만에 주파하는 퀸비틀호인데요.
여객 정원 502명으로 기존 비틀호보다 규모가 커졌습니다.
때문에 운행중에도 선내를 마음대로 돌아다닐수 있으며
면세점 , 매점 , 파우더룸 , 키즈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화물 규정도 완화되어 수량에 제한 없이 30kg까지 수화물을 휴대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정기 운항은 아닌 관계로 11월 한 달간은 주 1회정도 운행됩니다.

임시 배편 스케줄
부산항 15시 출항 - 하카타항 18시 40분 도착
\r11월 4일 첫 출항 (금요일)\r11월 6일 , 13일 , 20일 , 27일 (일요일)
11월 한 달간 운임 50퍼센트 할인
편도 티켓 : 8만원 (전화 예약만 가능)
예약처 : 051-469-0778 (QUEEN BEETLE)

국제 여객터미널 체크인을 위해서는 미리 MYSOS , JAPAN TRIP 패스트트랙이 완료되야 합니다.
먼저 질병관리청에서 운영하는\r‘예방 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r‘영문판’ 예방접종증며서를\r 발급 받급받고
MYSOS , JAPAN TRIP 사이트에서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모든 인증을 완료하면 앱 화면이 파랗게 변하는데요.
여기까지 오면 무비자로 일본을 여행 할 수 있습니다.

목차
0:00 일본 배편 재개
0:50 엔화 환전
3:35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4:53 일본행 배표 구입
8:43 MYSOS 등록
13:00 여행자금 조달
13:37 여행배낭 꾸리기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jukiHRsSir_Vpxtw2oMk1w/join

영상 재생에 문제가 발생하면 크롬을 설치해주세요.
https://www.google.co.kr/intl/ko/chrome/

연락처 : id780629@gmail.com
인스타그램 : 모험왕별이

촬영기기 : 아이폰13프로 , 고프로11


#일본배편 #여행가방 #mysos
쿠키00 : 씽씽이로 일본 여행가는건 첨봅니다. 기대가 됩니다.
nuhc : 모험왕 돌아왔구나!! 역시 별이님은 여행을 떠나야합니다. 오랫동안 안봤었는데 이제 다시 챙겨보려구요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Ryu클라우드 : 벌써부터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일본편 ~~~~~
Dae Hyun kim : 제가 더 설레네요~응원합니다!!^^!!!
jack Sco : 짐꾸리는거까지 끝까지 봤어요, 심플하니 짐도 완벽하게 싸시고 준비도 완벽하게 하셨네요
별이님의 여행 기대하겠습니다!!

... 

#일본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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