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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쿵이 조회 3회 작성일 2022-09-22 06:4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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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수납원, 경부고속도로 2시간 점거...10여 명 연행 / YTN

[앵커]
본사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에서 닷새째 농성 중인 요금 수납원들이 오늘 오전 차로 일부를 점거했습니다.

출근길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고, 경찰의 진압으로 통행은 2시간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부장원 기자!

먼저 오늘 아침 상황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요금 수납원 2백여 명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차로를 점거한 건 오전 7시 반쯤입니다.

제가 있는 서울요금소 바로 뒤쪽 차로를 점거했는데요.

처음에는 부산 방향 12개 차로 모두를 점거했다가 곧바로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면서 대여섯 개 차로에서 점거를 이어갔습니다.

경찰과 수납원들의 대치는 2시간 정도 이어졌습니다.

통행량이 많은 출근길에 차로 일부가 마비되면서 서울요금소 직전 1km 정도 구간에선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이 오전 9시 25분쯤 수납원들을 끌어내면서 통행은 정상화됐습니다.

경찰은 노조원 10여 명을 연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노조원을 합쳐 모두 25명이 다쳤고, 상태가 심한 1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요금 수납원들은 현재 서울 요금소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5개 중대, 경력 3백여 명을 동원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앵커]
수납원들이 갑자기 도로 점거에 나선 이유는 뭔가요?

[기자]
근본적인 문제는 직접 고용 문제를 두고 노사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조합원 40여 명이 10m 높이의 요금소 건물 위에서 닷새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데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이지만 협상에 진전 없이는 내려오지 않겠단 입장입니다.

조합원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홍재선 / 요금 수납원 : 청와대고 도로공사고 아무도 저희가 죽든 말든 상관 안 하고 해서. 저희가 행동을 해야 (고공 농성자들을) 내려주실 것 같아서 노조원이 다 합심해서 내려오실 수 있도록 그래서 도로로 뛰쳐나갔습니다.]

이들은 도로공사가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면서 본사가 아닌 별도의 자회사를 만들어 수납원들을 고용하는 데 반대하고 있습니다.

고용 불안과 대량 해고 사태를 우려하는 건데요.

도로공사는 노조원들과 계속 대화해 설득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려 갈등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요금소에서 YTN 부장원[boojw1@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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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덕 : 전부 구속해라......밀리는 차량 운전자는 너들 인질이냐?
wilder : 저건 아니다! 저것들 때문에 운전자는 뭔 죄임? 모조리 검거해서 교통방해죄로 처벌해서 책임을 지워야 법치국가다.! 그리고 모두 짤라라!
산다는건 : 하이패스라는 인건비 걱정없는 좋은 시스템이 있는데도 당신네들 일시키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 좀 해라!!!
우리가 내는 도로비에 당신네들 임금까지 책정되어 있다!!! 그만해라!!!
하이패스 의무화 하면 당신네들 필요없어진다!!!이 참에 아예 하이패스 공장에서 달려 나오게 만들어 버리면 어떻게 할래!!!
juni : 시민들은 뭔죄냐...ㅠㅠ
힘내자 : 에휴
날씨도 더운데ㅠㅠ

요금 수납원들, 경부고속도로 점거...'강경투쟁' 예고 / YTN

[앵커]
경부고속도로 서울 요금소에서 닷새째 농성 중인 요금 수납원들이 진입로 일부를 2시간 동안 기습 점거했습니다.

경찰과 충돌하며 10여 명이 연행됐는데, 노조 측은 본사의 직접 고용이 이뤄질 때까지 투쟁 강도를 높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김태민 기자입니다.

[기자]
출근 시간인 아침 7시 반,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진입로를 2백여 명이 가로막았습니다.

자회사가 아닌 본사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닷새째 농성 중인 수납원들이 차로를 기습 점거한 겁니다.

"직접 고용! 쟁취하자!"

곧바로 경찰이 출동했지만, 이미 도로는 마비 상태.

인간 띠를 만들고 버티는 노조 측과 끌어내려는 경찰의 대치가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점거를 주도한 노조 측 10여 명이 연행됐고, 스무 명 넘게 다쳤습니다.

현장 정리가 마무리될 때까지 2시간 동안 주변 교통은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지난달 30일, 10m 높이 요금소 건물 위로 40여 명이 올라간 뒤 곡기까지 끊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협상에 진전이 없자 다른 조합원들이 도로 점거 시위에 나섰습니다.

[홍재선 / 요금 수납원 : 청와대고 도로공사고 아무도 저희가 죽든 말든 상관 안 하고 그래서…. 저희가 행동을 해야 (고공 농성자들을) 내려주실 것 같아서 노조원이 다 합심해서 내려오실 수 있도록 그래서 도로로 뛰쳐나갔습니다.]

도로공사는 자회사 소속으로 수납원 신분을 돌리겠다는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수납원 5천여 명은 이런 방침에 동의했지만, 나머지 천5백 명은 고용 불안을 이유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어떤 처벌도 불사하겠다며 사측이 직접 고용을 약속할 때까지 더욱 강경한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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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 : 진짜 저건 아니다...
m kim : 나라가 어수선한데. 주접들은 어휴.
차무몽 : 뱀노총 요따구나라에 자유와시장경제는 사치고허영임 북한식통치밑에 살아봐야함

‘귀경길’보다 ‘귀성길’이 더 답답…통행료 면제 재개 / KBS 2022.09.07.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 5천여 명으로, 완만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리두기를 하지 않는 첫 명절 연휴가 모레(9일)부터 시작되면서 재확산으로 이어지는 변수가 되진 않을지 우려됩니다. 정부는 원스톱 진료기관 6천여 곳과 당번 약국 3만여 곳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9곳에는 임시선별검사소도 마련돼 누구나,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3천만 명 넘는 사람들이 이동할 걸로 예상됩니다. 연휴가 짧은 데다 고속도로 통행료까지 다시 면제돼 고향 찾는 길이 많이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계현우 기잡니다.

[리포트]

이번 추석에 고향을 오갈 사람의 10명 중 9명은 자가용을 이용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하루 평균 542만 대가 이동하게 되는데 거리두기가 유지됐던 지난해 추석보다 13.4%, 평소 주말보다는 20% 늘어난 수준입니다.

연휴 둘째 날이 추석인만큼 귀성 인파는 하루 전인 9일 오전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기한/서울시 도봉구 : "(서울에서) 전북으로 가야되는데 연휴 시작하는 날에 가면 너무 막힐것 같아서 내일 저녁 쯤에 일찍 출발하려고 합니다. 추석 연휴 피해서 올라오는 것도 그 다음 화요일로 해서 올라오려고 합니다."]

요금소 기준 서울-대전 5시간 50분. 서울-부산 9시간 50분, 서울 광주 8시간 55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귀경 차량은 추석 다음날과 연휴 마지막날 오후에 집중되지만.

이틀로 나뉘면서 귀성 길보다는 덜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전~서울 4시간 40분 부산~서울 8시간 50분 광주~서울 7시간으로 예상됩니다.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2년여 만에 재개됩니다.

연휴 나흘 내내 모든 고속도로에서 적용됩니다.

[김해/한국도로공사 교통처 차장 :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에 통행료도 면제되어 고향 찾는 분 뿐만 아니라 나들이 인파도 몰려 정체가 심할 듯합니다."]

경부고속도로 등 8개 고속도로 15개 구간에선 임시 갓길이 개통됩니다.

도로 전광판을 통해 휴게소 혼잡 정보를 사전에 안내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암행순찰차와 드론으로 과속, 난폭운전을 단속합니다.

추석 연휴 기간, 고속버스 예비차량이 투입돼 20% 이상 운행량을 늘리고, 열차와 항공, 연안 여객선도 증편됩니다.

추석 당일과 그 다음날, 서울과 부산, 광주 등에선 대중 교통 막차 시간이 연장됩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촬영기자:김상민/영상편집:김선영\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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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귀경길 #추석연휴
jkd1981 : 부득이하게 대낮에 이동해야 한다면 출발전 지도상 교통지도를 먼저 보시고 통행료가 없기 때문에 고속도로와 일반국도를 병행해야 하는 듯 합니다.
이 때 하이패스를 장착하시면 상호 이동이 수월할 것입니다.
jkd1981 : 새벽에 통행해야 시원할 듯 하네요.
한단지몽 : 우리 법사님과 여사님 하늘과 같은 으혜 감사드립니다~
이제께어라 : 세금이 줄고 있다
자식들이 책잌져야
김희영 : 부산을 10시간 가는데 과속단속이 형편에 맞는거냐
버스전용차로나 갓길 법규위반 단속해야지

... 

#경부고속도로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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